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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로 보는 생활풍경
₩15,000원
상품코드 0079_0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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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bliographic terms 서지사항

Title 자료명  종이로 보는 생활풍경
 Korean Modern Paper, Printing, Advertisement Design
Author(translator) 저자(역자)  
Publisher 출판사  영월책박물관 YOUNGWOL BOOK MUSEUM
Pub. area 출판지  영월, Youngwol, KOREA
Pub. year 출간년도  2001
Edition 판수  
Volume 책수  
Pages 면수  138 pp.
Illus. 도판  
Map 지도  
Size 크기  18X14 cm
Language 언어  KOREAN
Condition 상태  New
Other 비고  정병규디자인 Designed by Jeong byeong gyu



More info 세부사항

Korean Modern Paper, Printing, Advertisement Design is a handbook of Korean modern(1883~1960's. Just after the introduction of modern typography)printing and necessaries.

By viewing these posters, pictures, newspapers, identity cards, specials, leaflets you can feel the historical current of printing&ads&design.

Among these there are printings related with famous western actor or movie(like Elvis Aron Presley, Casablanca, GUNFIGHT AT THE O.K CORRAL).

In this period, Korea was in many difficulties.

These materials shows the joys and sorrows of populace.

 


이 책은 2001년 4월 14일부터 10월 31일까지 영월책박물관에서 열린 종이로 보는 생활풍경-근대 종이 인쇄 광고 디자인전의 전시의 전시작품을 중심으로 만든 도록이다.


** “종이로 보는 생활 풍경-근대 종이․인쇄․광고․디자인전”에 붙여

  종이는 글자를 쓰거나 인쇄를 하여 책을 만들고, 물건을 포장하는 것 이외에도 우리의 일상생활에 널리 사용되고 있다. 그러나 종이의 가장 중요한 쓰임 처는 역시 글자를 기록하는데 있다. 종이는 서기전 50~40년대의 전한시대(前漢時代)에 중국에서 발명되었고, 105년경 후한(後漢)의 채륜(蔡倫)에 의해서 개량된 종이가 만들어졌다고 전해지고 있다.

  종이가 우리나라에 전래된 시기에 대해서는 2세기경부터 7세기경까지라는 몇 가지 설이 있으나, 서기 610년에 고구려의 담징(曇徵)이 일본에 종이를 전해 주었다는 사실이 『일본서기(日本書紀)』에 기록되어 있는 것으로 미루어, 우리나라에는 적어도 그 이전에 제지법이 널리 퍼져 있었다고 볼 수 있다.

  일찌기 우리의 한지(韓紙)는 그 질이 우수하여 통일신라시대에는 중국에서도 ‘백추지’라 일컬어 ‘천하제일’로 여겼다. 이러한 종이 제조 기술은 조선시대로 이어져 세종조를 전후한 시기의 종이는 그 품질이 매우 우수하였으며, 세종 이후에는 종이의 생산을 나라에서 직접 관여하고 증산책을 꾀하여 제지기술이 더욱 발전하는 듯 하기도 하였다. 그후 임진왜란과 병자호란 등의 전란을 겪으면서 제지업은 위축되고 그 기술은 서서히 쇠퇴기를 맞게 된다.

  한편 제지술이 중국에서 서양으로 전해진 것은 751년 고구려 유민인 고선지(高仙芝)의 당나라 정벌군이 사라센 군에게 패한 이후로 알려지고 있다. 그후 서양에서는 많은 변화와 발전을 거듭한 끝에, 서양의 기계화된 제지술은 19세기 이후 다시 중국, 일본, 우리나라에 전해지게 되었다. 우리나라에 신식활판인쇄술이 도입된 것은 1883년이고, 1901년에는 양지(洋紙) 제지소가 설립되기에 이르렀다.

  “종이로 보는 생활풍경-근대 종이․인쇄․광고․디자인전”은 우리 나라에 신식활판 인쇄술이 도입된 1883년경부터 1960년대 사이의 인쇄물 중에서, 포스터․사진․증명서․신문․호외․전단․광고지 등의 생활사 자료를 중심으로 종이의 쓰임새와 인쇄․광고․디자인의 역사적 흐름을 보여주고자 마련한 전시이다. 여기에 사용된 종이는 대부분이 양지이며, 인쇄․광고․디자인 면에서 이것들이 보여주는 이미지는 한마디로 ‘촌스럽다’고 말할 수도 있을 것이다. 비록 궁핍한 시대의 산물이지만 이 시기의 종이 문화를 통하여 우리의 지난 삶의 진솔한 모습을, 우리 근대사의 한 단면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이번 전시는 1999년 10월에 열린 “음양지(陰陽紙)와 센카지(泉貨紙)전”에 이은 두 번째 종이 기획전이다. “음양지와 센카지전”이 한일 양국의 전통 종이 전시라면, 이번 전시는 근대 이후의 양지(洋紙) 문화를 보여주는 전시이다.
  이번 전시에 출품된 자료는 모두 영월책박물관 소장품으로, 자료의 선별 기준과 규모는 박물관 사정에 따를 수밖에 없었음을 밝힌다.

  박물관 개관 이후 몇 차례의 전시가 있었지만 여러가지 사정으로 전시 도록을 발간하지 못하였다. 다행히 이번에는 아주 훌륭한 책자가 나오게 되었다. 정디자인의 정병규 선생님이 편집․디자인을 직접 관여해 주셨고, 사진 촬영은 핀 스튜디오의 김광수 선생님이 또한 그리하여 주셨다. 두 분에게 진 마음의 빚을 여기에 적어 여러 사람과 함께 오래 기억하고자 한다.

2001. 4. 14    
박대헌 영월책박물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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