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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stern books on Korea(서양인이 본 조선)
₩1,50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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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bliographic terms 서지사항

Title 자료명   西洋人(서양인)이 본 朝鮮(조선)
  Western books on Korea: 1655~1949

Author(translator)
저자(역자)

 朴大憲(박대헌)
Publisher 출판사  壺山房(호산방)
Pub. area 출판지  서울 SEOUL, Korea
Pub. year 출간년도  1996
Edition 판수  1st
Volume 책수  2 vols.
Pages 면수  Vol. 1. xl+(1~474)pp., Vol. 2. xxi+(475~1000) pp.
Illus. 도판  550
Map 지도  
Size 크기  29.5X23 cm
Language 언어
Condition 상태  
Other 비고  



More info 세부사항

 

이 책은 1655년부터 1949년까지 약 300년 동안에 서양의 선교사ㆍ탐험가ㆍ군인 혹은 학자들이 조선에 대하여 관찰하고 연구한 바를 서술한 188종 261판본의 여러 서양어계 도서들을 서지학적으로 정리한 책이다.


저자 소개

박대헌은 1953년 서울 출생으로, 동국대 정보산업대학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했다. 1983년 고서점 호산방을 설립해 고서 수집 및 보급에 앞장섰고, 제37회 한국출판문화상, 제8회 독서문화상을 수상했다. 저서로 『서양인이 본 조선-조선관계 서양서지』과 『우리 책의 장정과 장정가들』이 있으며, 그 밖에 옛 책에 관한 여러 글을 발표했다.
1999년 영월책박물관을 설립하였다.

서문 1.

[한국학 분야의 기념비적 업적을 기리며]

한 사람이 그의 學究生涯 중 이렇게 기쁘고 중요한 성과를 목격할 수 있는 일은 드물다. 나는 壺山房에서 출판한 『西洋人이 본 朝鮮-朝鮮關係 西洋書誌』를 말하는 것이다. 이렇게 권위있고 포괄적인 書誌의 저자이며 편집ㆍ출판자는 朴大憲 氏다. 그의 헌신ㆍ불굴ㆍ희생은 참으로 놀랄 만하다. 그는 지난 15년(자료수집에 10년, 집필ㆍ교정에 5년)을 이 기념비적인 책을 준비하는 데 바쳤다. 이 책은 앞으로 이 방면의 연구자에게 필수의 자료가 될 것이다.

나는 다행히도 朴兄을 만날 기회가 있었고, 이 원고를 一覽할 수 있었다. 인간적으로 朴兄은 겸손하고 온화하고 성실하며, 과거 300년 간 서양에서 출판된 188존 261판본의 방대한 자료수집과 편찬을 혼자 도맡아서 해왔다. 그가 얼마나 충실한 愛書家이며 書誌學者인가 하는 것은 모든 독자가 깨닫게 될 것이며, 그의 凡例와 註釋은 이 방면의 연구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은 연구자에게 의외의 선물이며 생각치 못할 횡재다. 그리고 이 책은 質과 量으로 지금까지 출판된 같은 종류의 書誌들을 凌駕한다.

우리는 이 책을 준비하고 출판한 朴兄의 결의와 연구업적을 축하해야 한다. 이것은 저자와 연구자가 함께 기뻐할 좋은 기화다. 나는 감탄해 마지 않으며, 이에 이 書誌를 추천한다.

1996년 6월

UCLA
韓國文學 兼 比較文學敎授 李鶴洙    



서문 2.

[어느 외곬 인생의 집념]

문화의 창조니 역사의 창조니 할 때 그 주역은 과연 누구일까? 한때는 영웅이 역사와 문명을 이끌어 간다고 생각했고, 요즘에는 감자기 민중이 그 주역이라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역사를 되돌아보면 인류의 문화를 이끌어 온 사람들은 대개가 그 시대에 외곬 인생을 살아온 奇人들이었다. 그가도스토예프스키(F.M.Dostoevsky)였든, 베토벤(L.van Beethoven)이었든, 아니면 반 고흐(V.van Gogh)였든, 역사에 족적을 남긴 사람들은 모두가 인생의 어느 부분을 유보한 채 자신의 삶을 살았다. 그들은 그 시대의 이단아들이었으며 적절한 보상도 받지 못했다. 아마도 필부필부의 눈에는 그들이 어리석거나 광인처럼 보였을 것이다.

 
이 책의 저자인 朴大憲 선생은 많지 않은 나이에 오로지 책에만 매달려 치열하게 살아온 한 기인이다. 나는 그의 살아가는 모습을 보면서 어쩌면 역사니 문명이니 하는 것들은 그의 몫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아무리 「천 권의 좀먹은 책 속에 묻혀 세월을 잊는다」(千卷 書忘歲月)고는 하지만 돈이 되는 것도 아니고 명예를 안겨주는 것도 아닌데 애오라지 책만을 들여다보고 산다는 것이 그리 쉽지는 않았을 것이다. 그것은 내 나라의 민족 문화를 지키겠다는 애틋한 뜻이 없으면 이루어질 수 없는 일이었다.

 
이 책은 한국인과 관련하여 서구라파에서 발행된 희귀 도서 188종, 261판본의 해제이다. 이 정도라면 우선 그 수량에 있으서 미국 의회도서관의 장서에 못지 않다는 점에서 놀랍다. 이들이 출판된 서구라파가 아닌 한국에서 이를 수집하는 동안에 그가 겪었을 뒷 얘기는 아마도 소설보다도 더 소설적이었을 것이다. 더구나 1,000여 페이지에 이르는 이 책의 해제는 돈만으로 되는 일이 아니오 혼자만의 오랜 고뇌가 있었으리라고 짐작된다. 나는 그가 이 방대한 노작을 완성하기까지 5년에 걸쳐 17번의 고졍을 보는 것을 옆에서 지켜보면서 이제는 출판을 하라고 권하면서도 명색이 글쓰기를 생업으로 하는 나 자신의 모습을 여러 번 되돌아 보았다.

 
이제 바야흐로 문명의 세계화 시대에 들어서고 있다. 그러나 세계화란 이국 문화의 유입만을 의미하는 것은 결코 아니다. 내 것을 찾아 지키는 것이 곧 세계화의 첫걸음이다. 내 것을 외면한 채 밖의 문물에 몰두하는 동안 우리가 얼마나 뼈아픈 시련을 겪었던가를 우리는 잘 기억하고 있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우리를 돌아보는 좋은 거울이 될 것이며, 한국 문화의 창잘에 기여하리라고 나는 확신한다.

 
이 책은 독자층이 한정되어 시장성도 없다. 저자는 이제 그 많은 책들을 수집하고 또 해제를 쓰는 동안에 겪었을 어려움보다 더 큰 세속적 아픔을 겪게 될 것이다. 물론 그가 어떤 보상을 원했더라면 당초부터 이 작업을 시작하지도 않았을 것이지만, 나는 이 나라의 문화계가 그를 격려해 주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이 작업을 지켜보면서 아무런 도움도 줄 수 없었던 나는 그를 서지학자라고 불러 줌으로써 그를 위로할 수밖에 없다.

1996. 6. 12
건국대학교 정치외교학과 申福龍 씀

저자 서문    
[한국학 연구에 작은 길잡이가 되고자]

『西洋人이 본 朝鮮-朝鮮關係 西洋書誌』는 1655년부터 1949년까지 약 300년 동안에 서양의 선교사ㆍ탐험가ㆍ군인 혹은 학자들이 조선에 대하여 관찰하고 연구한 바를 서술한 188종 261판본의 여러 서양어계 도서들을 서지학적으로 정리한 것이다. 필자는 本書를 저술함에 있어서 나름대로 몇 가지 사항에 중점을 두었다.
첫째로, 조선에 대한 서양인들의 저술을 한국민족사적 입장에서 시기구분하여 정리하였다.


둘째로, 본서에 소개된 모든 도서의 서지사항은 물론 목차와 도판목록을 수록하여 각 도서의 출판배경과 내용 및 성격 등에 관해 상세한 해제와 함께 註를 달았다.
셋째로, 본서에 소개된 모든 도서의 표지 및 주요 내용부분을 컬러 사진으로 수록하여 原書에 대한 생생하고 구체적인 파악을 가능케 하고자 하였다.

아울러 필자는 가능한 한 원전을 최종 검증자료로 활용하면서, 작은 사실 하나라도 정확한 출전을 밝히려고 깜냥을 다하였다. 그 까닭은 서지정리는 원전에 의해서만이 가장 정확한 작업이 이루어질 수 있다고 믿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필자는 본 연구를 진행하면서도 중도에 그만둘까 하는 생각을 한 것이 한두 번이 아니었다. 그것은 자료수집에 따르는 고충에서부터 필자로서는 감당키 어려운 학문의 벽을 수없이 절감하였기 때문이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 필자가 파악하지 못한 내용도 상당수 있을 것이며, 서지정리에서 누락된 자료도 또한 그러할 것이다.

『西洋人이 본 朝鮮-朝鮮關係 西洋書誌』가 출판되기까지 자료수집에 10여 년, 집필에만 5년이 걸렸다. 그동안 만들어진 자료카드가 만 매를 넘기에 이르고, 버려진 원고지는 쌓여 필자의 키를 재려 하였다. 그러나 10년에 또 5년이 무슨 자랑이겠는가. 이러저러한 사연과 함께 이 책을 막상 세상에 上梓하려 하니 감회가 새롭다. 본서가 한국한 연구에 작은 길잡이로 기억될 수 있다면 영광으로 생각하겠다.

1996년 6월

碧蹄 書中有樂齋에서
朴大憲                            

 

서평            
    
이 책은 1655년부터 1949년까지 약 300년동안 서양의 선교사ㆍ탐험가ㆍ군인ㆍ학자들이 조선을 관찰, 연구한 바를 서술한 188종 261판본을 서지학적으로 정리하고 있다. 서양인들이 남긴 조선관계 서적은 당시 조선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어 흥미로울 뿐만 아니라 학문적인 가치도 귀중하다.


영ㆍ독ㆍ프랑스 등 서양어로 씌어진 조선관계 책의 판본 261권은 임진왜란 이전까지의 태동기, 외국과 통상조약을 체결하기 전 쇄국시기인 초기 접촉기, 조선을 둘러싸고 서양열강의 세력다툼이 있던 개화기, 1905년~1949년까지의 최근기로 나눠 연대별로 정리했다. 각 책들의 서지사항은 물론 목차, 도판 목록과 함께 출판배경과 내용, 성격에 대한 상세한 해제도 실었다. 또 문헌의 연표와 색인도 실어 학계의 기초 연구자료로도 유용하다.


특히 각 책들의 표지와 내용사진을 질감이 살아 있는 섬세한 사진으로 담아내 보는 이를 감탄케 한다. 표지오하 제본에까지 일일이 쏟은 노력도 돋보이는데, 아무런 재정지원 없이 15년간 개인의 힘으로 이뤄낸 열정도 놀랍다.

서구인의 눈빛, 조선의 얼굴
<서양인이 본 조선> 출판기념 도서전의 이모저모

한 세기 전 한반도는 아국의 문화와 눈빛으로 둘러싸옇다. ‘고요한 아침의 나라’로 불렸던 조선은 서구인의 눈에 어쩌면 그리운 향수같은 것이었던 듯하다. 그들은 많은 기록을 남겼다. 고서점 호산방의 박대헌 사장이 그 많은 기록을 샅샅이 뒤져 모아 꼼꼼한 서지로 정리했다. <서양인이 본 조선-조선관계 서양서지>(호산방)는 그의 15년 열정의 결과다. 서지정보가 담긴 책들과 거기에 실린 사진은 오는 10월 8일 오후 5시부터 13일까지 태평로 일민문화관(동아일보 광화문 사옥)에서 일반인에게도 선보인다.(문의 722-8029)


우리는 100년 세월을 뛰어넘어 이국인이 어떻게 조선과 조선사람과 조선풍물을 그렸는지 이제야 샅샅이 알게 된다. 오해와 왜곡, 과장과 연민이 뒤섞여 있는 그들의 기록에서 우리는 과연 우리의 것을 제대로 알고, 찾고, 보존했느냐의 질책을 받는다. 조선을 바라본 그들의 눈빛과 기록물의 창연함에 다시금 오늘 한국의 모습을 되돌아본다.<편집자>(출판저널, 1996. 9.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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